정치 뉴시스 2026-08-26T01:57:37

여야, 용산공원특별법 논의 계속…비쟁점법안 40여건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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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하지현 기자 = 여야가 26일 본회의를 개최하는 가운데 비쟁점법안들만 처리키로 가닥을 잡았다. 용산공원 내 일부 부지에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은 추후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쟁점법안 중심으로 처리한다고 보면 되고 용산법도 어려운 느낌 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 등과 관련한 도시재정비촉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오늘 같이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했다. 대신, 여야는 민생법안 등 비쟁점법안 40여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용산특별법은 (오늘 본회의에) 안 올라온다. 비쟁점(법안)만 올리는 걸 원칙으로 한다 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은 없을 예정이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없다 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