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인천 지원 유세…"박찬대 대장동 방식, 시민 실망"
원문 보기[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을 찾아 시민들에게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정승연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옥련시장을 방문한 이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장을 보러 온 시민들에게 이들 후보를 적극 소개했다.이후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쌍두마차처럼 훌륭한 후보들이 인천 선거를 이끌게 됐다 며 인천에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그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고, 본인도 국회에서 인천까지 40분이면 올 수 있다며 인천 선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설명했다.특히 최근 국민의힘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후 개혁신당으로 합류한 정승연 후보에 대해서는 과거 바른정당 시절에도 함께 한 검증된 인재 라고 치켜세우면서 이번 연수갑 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승부처 라고 평가하기도 했다.그러면서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국힘 박종진 후보를 향해 낙하산 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그는 낙하산을 내려보낸 그런 양당에 대해 강한 비토(거부)가 생길 것 이라며 개혁신당은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는 길을 인천 시민들에게 제시하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이 대표는 최근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논란에 대해서는 몇천만원 넣어서 몇천억을 빼가는 방식이 어떤 국민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겠느냐 며 코 파주던 정신으로 인천에서 정치하면 시민들이 크게 실망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