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4T07:56:20

靑, 美 싱크탱크 '李정부 핵전략 기업가적 야망' 주장에 "비확산 의지 흔들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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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핵추진잠수함 도입,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 등 이재명 정부의 핵 전략을 두고 기업가적 야망 을 품고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평가에 대해 핵 자산의 평화적 활용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청와대는 14일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정책연구소(NBR)의 최근 보고서 내용에 대해 민간 보고서의 견해에 대해 일일이 논평하지 않는다 면서도 다만 정부는 NPT 준수에 대한 우리의 공약 및 비확산 의지에 흔들림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 밝혔다.해당 NBR 보고서는 이재명 정부의 핵 전략에 핵무기화 의도가 없다 면서도 핵 연료의 지속적인 수급을 추진하는 측면에서 실용적인 기업가적 야망 이 있다고 분석했다.청와대는 특히 야망이 있다 는 대목을 두고 정부는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에서도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으며, 개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미는 작년 정상 합의에 따라 평화적·상업적 이용을 위한 민간 농축·재처리 추진, 핵잠 도입 관련 연료 조달 등에 관한 구체 협력 방안을 논의 중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