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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3T08:53:34
나경원 "추미애, 선거판 악용하다 물러나… 법사위원장 국힘에 반환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법제사법위원장을 즉각 국민의힘에 반환하라 고 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위원장 자리를 자신의 선거운동판으로 악용하다 이제야 물러났다 며 이같이 적었다.나 의원은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자랑하는 개혁 의 실체는 검찰의 완전한 해체이자 사법 시스템의 완벽한 파괴였다 며 우리가 경험하지 않았어도 될 이 모든 역사적 비극과 국가적 혼란은 어디서 비롯됐는가. 두말할 것 없이 민주당의 무도한 입법 폭주 에서 왔다 고 썼다.그러면서 그 입법 폭주의 시작은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모두 독식하면서 열렸다 며 상황이 이런데도 민주당 지도부는 반성은커녕,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마저 독식하겠다는 오만한 운을 띄우고 있다.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억지이자,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독재 선언 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법사위원장 자리는 민주당의 전리품도, 특정 정치인의 도지사 출마를 위한 징검다리도 아니다 라며 사법 파괴의 선봉장이 내던지고 간 그 자리를 민주당이 계속 틀어쥐겠다는 것은, 앞으로도 입법 독재를 멈추지 않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와 다름없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