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5T06:00:00
카드사, 작년 이자로만 4.5조 나가… 자금 조달처 확대 안간힘
원문 보기금리 상승 기조에 따라 카드사 이자비용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자금조달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하위권 카드사일수록 비용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 카드사도 비용절감 차원에서 대체 조달처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기존 조달 구조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의 지난해 이자비용은 4조5142억원이다. 2024년 말 4조4228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졌던 2021년 말 1조9285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