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7T06:30:00
보험도 '맞춤형' 시대… 보장 방식 바꾸는 생보사
원문 보기생명보험업권이 획일적인 보장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월 지급형 보험부터 유병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인 복합심사 보험까지 고객별 수요를 세분화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7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교보생명은 최근 각각 청년층과 유병자를 겨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동양생명은 청년층의 경제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무)우리WON하는청년미래지원보장보험'을 내놨다. 정부 '청년미래적금' 출시와 연계해 개발한 상품이다. 자산 형성뿐 아니라 질병이나 장해로 인해 소득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