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7T06:00:00
금리인하부터 빚 탕감까지… 은행권,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속도
원문 보기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취지에 맞춰 주요 은행들이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금리 대출 공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금리 상한제 도입, 장기 연체채권 소각, 채무 감면, 신용평가 고도화 등 지원 방식도 한층 다양해지는 모습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하나·우리·NH농협·제주은행은 최근 잇달아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내놓고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채무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과거 서민금융상품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신용 회복과 재기 지원, 대안신용평가 확대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