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8T21:00:11

열대야 식히는 K-호러 … 대세는 '몰입형' 공포체험'

원문 보기

공포 콘텐츠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이전의 공포체험이 귀신 분장의 출연자들이 참가자를 놀래키는 형식이었다면, 올해는 관람객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 대세로 떠올랐다. 바로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의 등장이다. 이 같은 콘텐츠는 참가자가 주체적으로 체험을 이끌어가는 만큼 몰입도가 높고, 다양한 버전의 스토리 진행이 가능해 ‘n차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