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42:00

“단 1분도 회사선 글 안 써… 직장인은 일이 먼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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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중식당에서 만난 신인철(50) LG화학 HR 부문장은 4시간여 만남에서 딱 세 번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탕수육을 주문할 때 “볶아주세요.” 볶음밥을 짜장 소스와 비비려고 할 때 “으아악 안 돼!” 직장인으로서 책을 낼 때 알아야 할 것을 묻자 “무조건 회사 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