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20:00:00

“도처에 노인들이 몰려오는 장관을 보라”… ‘지적 유희와 매서운 자조’ 소설가 최일남

원문 보기

소설가 최일남(1932~2023)은 2000년부터 ‘노(老) 작가’였다. 그해 작품집 ‘아주 느린 시간’ 출간 인터뷰에서 “늙어가는 노인이 그냥 썼다고 해놓으시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