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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1:36:15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하영 비난=친일 강박증
원문 보기제국의 위안부 저자인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조상의 친일 행적이 밝혀진 배우 하영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친일 강박증 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1일 박유하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 강박증 이라는 제목과 함께 갑자기 친일 연루 비난을 받고 있는 여배우의 증조부가 가졌던 조선의 첫 번째 양의 라는 타이틀은 그가 조선의 문명화/근대화 를 상징하는 인물임을 말한다. 심지어 대한제국 1호 국비유학생이었다니, 그는 대한제국이 만든 인재이기도 했다 는 글을 게재했다. 박 교수는 친일 행적 의혹을 받는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에 대해 그가 왕의 주치의가 되고, 그 명예에는 당연히 부도 따라왔을 것 이라며 친일로 쌓은 명예라기보다 스스로의 실력과 국가의 지원으로 의료계 파이오니아가 되었던 이로 보인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