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49:00
음주 여부·날짜·장소 계속 말바꾼 이화영… 배심원단도 재판부도 “유죄”
원문 보기‘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연어회와 소주를 주며 자백을 회유했다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혐의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연어 술파티’를 주도했다고 지목돼 여권의 공격을 받았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2년 3개월간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 술자리 주장은 허위로 결론 내려졌다”고 말했다. 법조계에선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을 근거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조작 기소 특검법이 동력을 잃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