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21:00:00

침대 매트리스부터 사무실 책상까지… ‘월 구독’ 확대하는 가구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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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구독 서비스가 정수기와 생활가전을 넘어 침대와 소파, 사무가구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가구업체들은 수백만원대 제품을 매월 나눠 낼 수 있도록 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청소와 점검·수리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수요를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일회성 판매에서 벗어나 고객과 장기간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려는 목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