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05:55:29

LoL IP 활용 게임 줄줄이 실패했는데… 1년 늦게 나온 리프트바운드, 한국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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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이달 ‘리그 오브 레전드(LoL)’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북미에서는 출시 직후 주요 TCG 판매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고, 국내에서도 포켓몬·원피스 등을 중심으로 실물 카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면서 흥행 기대가 나온다. 다만 ‘레전드 오브 룬테라’ 등 라이엇게임즈가 앞서 LoL IP를 활용해 선보인 게임들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리프트바운드의 국내 출시가 해외보다 약 1년 늦었다는 점은 부담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