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2T15:47:00

“보수 유권자 하나로 묶어 범여권의 폭주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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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 사거리.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의 창문이 열리더니 한 남성이 고개를 내밀었다. “선배님, 제가 초·중·고 10년 후배입니다. 유의동! 유의동!” 거리 유세를 하던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손을 흔들며 당부했다. “후배님, 혼자서만 그러지 말고 주변에도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