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22:00:00

“또 전수조사하라고?” “어차피 임시방편책” 경찰 내부서도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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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장미란(37)씨 실종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전국 일선서에 실종 사건 전수 점검을 지시했지만, 일선 경찰 사이에서는 “어차피 임시방편책”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실종 사건의 대다수가 단순 가출이나 허위 신고인 경우인데 이제 일일이 다 들여다본다고 문제가 해결되겠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