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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0T00:01:00
두산 초대형 호재 떴다! 韓 사랑하는 에이스 복귀 순조 캐치볼 이미 시작→불펜 피칭 후 등판 일정 조율
원문 보기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두산 베어스 외국인 좌완 에이스 웨스 벤자민(33)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복귀 시동을 걸었다. 김원형(54) 두산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벤자민에 대한 긍정적인 재검진 결과를 직접 전했다. 김원형 감독은 관련 질문에 MRI(자기공명영상) 검진 결과 이전보다 상태가 확실히 많이 호전됐다고 한다. 본인도 괜찮다고 해서 이미 캐치볼을 시작했다 며 다음 주 불펜 피칭까지 진행한 뒤 상태를 다시 지켜볼 예정이다. 그 이후 실전 경기 투입 여부를 확인하려고 한다 고 밝혔다. 곧 1군 복귀전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