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16:06:19

A매치도 아닌데 6만 3960명 역대 최다 관중 ... 추춘제 전환 日 J리그 개막전부터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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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추춘제 전환 시즌 개막전부터 초대박 을 쳤다. 공식 개막전 한 경기에만 무려 6만 3960명이 들어차 리그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다. 일본 J리그는 7일 오후 7시 25분 일본 도쿄의 MUFG 스타디움(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시마 앤틀러스 간 2026-2027 일본 J리그 1라운드를 통해 새 시즌 막을 올렸다. J리그는 그동안 프로축구 K리그와 마찬가지로 봄에 시작해 늦가을에 시즌을 끝내는 춘추제로 운영됐지만, 2026-2027시즌부터 추춘제로 전환됐다. 앞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부터 추춘제로 전환된 가운데 J리그는 ACL 일정, 유럽 주요 리그 일정과의 불일치 해소, 혹서기 경기력 저하 방지 등을 이유로 추춘제 전환을 준비해 왔고, 이날 추춘제 시즌의 첫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