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7T09:41:19

안보 핑계로 AI 장벽 높이는 美…'소탐대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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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자국 인공지능(AI) 기업의 최첨단 모델에 대한 외국인 접근을 제한하면서 글로벌 AI 업계와 동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이 AI를 전략자산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오히려 중국 AI 확산을 촉진하고 미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16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