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0T07:41:46

한전KDN 등 12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강화' 회의

원문 보기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개인정보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해 12개 공공기관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에서 2026년 제1차 개인정보보호 강화 특별위원회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회장사인 한전KDN과 간사인 한국전력거래소를 비롯해 국립전파진흥원·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농어촌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콘텐츠진흥원·한전KPS·한전MCS·전남도청 등의 광주·전남지역 12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한 전문가 특강과 기관별 2025년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결과 분석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026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고득점 달성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최근 진행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혁신(AX·DX)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의 사이버 안전관리에 있어 필수 라며 각 기관 개인정보 보호 활동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전파·공유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연대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