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09T15:56:00
“스마트폰에 빠진 Z세대, 부모보다 덜 스마트한 첫 세대”
원문 보기미국에서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가 이전 세대보다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역사상 최초의 세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15일 신경과학자 재러드 쿠니 호바스 박사가 미 상원 상무·과학·교통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 등 청소년의 평균 IQ가 하락하기 시작했고, 만 15세 학생 대상 OECD의 국제 학업 성취도 평가(PISA)의 읽기 점수 역시 2012년 정점을 찍은 후 지속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