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5:10:00
KAI, KF-21 수출로 다시 날갯짓… 인수전 앞두고 몸값 상승 예고
원문 보기한국항공우주(KAI)가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양산과 수출을 통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화 등 여러 기업들이 KAI 인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향후 ‘몸값’이 더욱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현재 인도네시아와 KF-21 16대를 수출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늦어도 올해 중 인도네시아가 KF-21 수입을 발표하고, 납품이 완료되면 추가 물량을 계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