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4:13:35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양호한 물가에도 분위기 냉각… 다우 5만선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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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I 안도감 삼킨 트럼프의 오락가락 폭격… 다우 5만 선 붕괴 5월 CPI가 예상을 밑돌며 안도 랠리로 출발했으나, 트럼프의 오늘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 발언에 유가가 급등하며 투심이 얼어붙었습니다. 다우는 올해 최대 낙폭인 1.87%로 5만 선을 내줬고 나스닥도 1.98% 밀렸습니다. 마감 후 트럼프가 공습 중단 으로 말을 바꾸며 선물은 반등 중이나, 치솟는 금리가 전 자산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發 유동성 블랙홀… 반도체 5거래일 중 4일 하락 SOXX ETF가 3.7% 급락하는 등 반도체 진영이 연일 차익실현 매물에 짓눌렸습니다. 스페이스X IPO 참여를 위한 자금 이탈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AI 반도체주의 매도를 부추겼고, 대만의 중국향 AI 칩 우회 수출 전면 차단 소식까지 겹치며 엔비디아(-3.7%)·TSMC(-4.5%)·마이크론(-4.7%)이 일제히 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