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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0:09:00
초대박 심상치 않은 LG 상승세, 5G 연속 불펜 무실점→문보경도 완전히 살아났다! 이게 바로 디펜딩 챔피언 저력인가
원문 보기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가을을 향한 상승세가 매섭다. 투타의 완벽한 조화 속에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권 추격에 본격적인 불을 지핀 모양새다. 좌완 불펜 존 케네디(32)와 고우석(28)의 순차적인 합류로 모멘텀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핵심 내야수 문보경(26)의 방망이까지 불을 뿜고 있다. LG는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0-3의 열세를 뒤집고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위 LG는 5연승을 내달리며 2위 삼성을 어느새 3.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