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35:00

‘농심천심 운동’ 1주년… 쌀 소비 촉진·물가 안정 등 농촌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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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인력난, 경영비 상승, 농산물 소비 부진의 3중고를 겪는 상황에서 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이 농민과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 즉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원해야 하늘의 뜻을 실현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협은 기존에 펼쳤던 ‘신토불이, 농도불이’ 운동을 계승 발전시켜 3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다각도로 영농 활동을 지원해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과제들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재조명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구현하자는 게 농심천심 운동의 목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