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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9:03:00
바꾸면 더 잘합니까? 사령탑의 뚝심, 결국 신의 한 수 됐다... 클로저+클로저 통곡의 벽 되나
원문 보기두산 베어스는 현재 클로저급 투수가 2명이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 시즌 클로저 역할을 맡고 있는 이영하(29),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두산의 클로저로 뒷문을 책임졌던 김택연(21)이 있다. 사실 올 시즌 출발은 김택연이었다. 그런데 김택연이 지난 4월 말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마무리 투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사령탑의 선택은 이영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는 신의 한 수 가 되는 모양새다. 올 시즌 39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61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총 47⅓이닝 동안 36피안타(3피홈런) 23볼넷 58탈삼진 19실점(19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25, 피안타율 0.205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