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8:00:00
“배재고 학생들 인권 침해 막아달라”… 인권위 아동권리위는 ‘일단 외면’
원문 보기지난달 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 광주일고를 향해 외친 구호(너희들은 스타벅스나 가라)로 온 사회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상대 선수와 지역의 아픈 역사를 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적절한 응원이었다. 배재고는 사과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도 징계를 내렸다. 대한체육회가 야구협회 1차 징계(출전정지 6개월)를 감경(1개월)하면서 사건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또다른 방향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번 전장은 국가인권위원회다.인권위 진정으로 번진 배재고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