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37:00

폭염에 녹아내린 그라운드… 프로야구 초유의 전 경기 취소

원문 보기

기록적인 폭염에 프로야구가 멈췄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 및 선수단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5일과 6일 이틀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0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퓨처스리그(2군)도 중단된다. 무더위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된 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