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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6T06:37:18
장윤기 사건 고개 숙인 경찰…순환인사 돌리고, 민간 조사기구 만든다
원문 보기경찰청장 직무대행 어떠한 외부 통제 장치도 진정성 있게 검토 장윤기 사건으로 부실 수사와 내부 비리 의혹에 휩싸인 경찰이 재발 방지를 위해 순환인사제를 도입하고, 경찰 수사를 감시할 민간 중심 조사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연고에 따른 유착을 차단하고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제기되는 외부 통제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단 방침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표한 경찰 수사 내부 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