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5:00:00

"770억 줘도 안 판다고!" 마당 지키려는 가족의 눈물겨운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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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주변 사람들 다 집 팔고 떠났는데, 800억 매각 제안도 완강히 거절했다니…정말 대단한 가족이네요.” 최근 호주에서 5000만달러(약 774억원)에 집을 팔라는 개발업자들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 집주인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변 부지들이 빼곡한 신축 주택으로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널따란 마당이 딸린 집을 지키려 거액의 제안도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