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49:00
“中, 5년내 대만 침공 할 수 있다” 트럼프 측근들도 우려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대만 무기 판매 문제를 ‘대(對)중국 협상 칩’으로 거론하고 ‘대만 독립’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대만 수호 의지 신뢰성에 금이 가 중국의 대만 침공 시점이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까지 제기됐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결코 희생되거나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17일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만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