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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12:16:14
딩크족이었는데 쌍둥이 임신… 아내 예민해졌다
원문 보기딩크족(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이었다가 쌍둥이를 임신해 고민이라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는 결혼 8년 차인 40대 남성이 사연자로 등장해 진행자 서장훈·이수근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연자는 딩크족으로 오랫동안 살았는데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생겼다 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9월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내가 큰 수술을 받았다. 퇴원하는 날 장인어른이 위암 판정을 받아서 수술받으셨다. 그때 아내가 우는 걸 처음 봤다 며 아내가 서로 혼자 되는 상상을 했더니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늦었지만 아이를 가져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 고 말했다. 사연자와 두 살 차이인 아내는 45세로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