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6:33:19

원·달러 환율, 9.1원 내린 1519.8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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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11일 1528.9원에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보다 9.1원 하락했다. 지난주 한때 1560원에 근접했던 것과 비교하면 진정된 모습이지만, 최근 5년 평균 환율(1334원)과 견주어 보면 높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 종가 기준 지난달 15일부터 이날까지 19거래일 연속 1500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외환 위기(49거래일 연속) 다음으로 최장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