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7-30T22:44:00

[뉴욕증시] AI 주요 기업 실적 호조… 채권시장 긴장 '여전'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뉴욕증시입니다.미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에 나섰습니다.나스닥은 5 거래일 만에 2만 5천 선을 회복했고 S P500과 다우지수는 1%대 상… ▶ 영상 시청 뉴욕증시입니다. 미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에 나섰습니다. 나스닥은 5 거래일 만에 2만 5천 선을 회복했고 S P500과 다우지수는 1%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5%, 소재가 2%대 오르며 돋보였습니다. 오늘(31일) 시장을 견인한 것은 AI 분야의 성과를 입증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핵심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의 가파른 성장세와 AI 서비스의 수익 창출을 증명하며 15% 이상 폭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8% 넘게 급등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도 클라우드 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9%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채권 시장을 둘러싼 경계감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연준이 앞으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5.2%를 돌파했습니다. 이날 함께 발표된 미국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1.5%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고요. 6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은 줄어들었습니다. 내일은 엑슨모빌과 셰브론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