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30T08:51:57

[6·3경기]추미애 "노동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길에 끝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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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고 다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수원시 권선구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경기지역본부 기념식 에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동지들의 든든한 경기도지사가 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사위원장으로서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시겼던 것을 언급하며 올해 노동절은 63년 만의 명칭 복원과 법정공휴일 지정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노동절이라 더욱 뜻깊다 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노동 존중’의 약속을 지키고 계신다. 특히 공공부분부터 공정수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일자리 보장과 공정한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흔들리지 않는 기본 원칙이 되도록 저 역시 힘을 보태겠다 고 약속했다. 또 나아가 AI 시대, 기술 진보가 노동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 우리사주제도 와 종업원지주제도 를 활성화해 노동자도 기업의 주주로서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노동자의 삶이 실질적인 변화가 되도록 저 추미애의 추진력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여드리겠다 고 덧붙였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권역 느린학습자 협의체 발대식에도 참석했다. 그는 느린 학습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 늦은 만큼 더 빠르고 정성껏 챙기겠다 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