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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9:01:00
나는 우승할 수 없나 준우승 9번의 좌절, 퍼팅 레슨 이 안겨준 우승... 최예림 10승까지 하고 싶다 [포천 현장]
원문 보기나는 우승할 수 없는 선수인가. 누구보다 꾸준했지만 가장 높은 무대에서 늘 넘어졌다. 절망하길 반복했던 최예림(27·휴온스)이 드디어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최예림은 6일 경기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임희정(두산건설 We ve)과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무려 239번 만의 대회에서 이뤄낸 값진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