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0:12:24

삼전 실적·딥시크 추가 쇼크에 반도체주 하락 가속...SK하이닉스 미 ADR 상장이 시험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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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 급락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이 실망 매물을 부른 데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자체 AI 칩 개발에 나섰다는 보도가 이른바 ‘2차 딥시크 쇼크’로 번지면서다. 여파는 다음날 한국 증시로도 계속됐다. 8일 코스피는 2.66% 내린 7452.48, 코스닥 1.79% 내린 816.39으로 출발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종목도 하락세가 계속됐다. 삼성전자 4.22% 내린 28만3500원, SK하이닉스 4.91% 내린 209만3000원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