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TV 방송 첫날 김어준 유튜브 출연 노종면에 "출연금지 당연히 없다…다양하게 협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 가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1일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에 출연했다가 일부 당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민석 대표는 (다른 방송에) 출연금지? 당연히 없다 며 노 의원을 옹호했다. 노 의원은 이날 오전 김씨가 진행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 출연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TV 첫 방송하는 날에 왜 뉴스공장에 출연하냐는 비난이 있다. 문자를 보내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번에는 전화도 걸려 온다 고 했다.이어 어제 뉴스공장 섭외를 받고, 늘 그렇듯, 주제(언론개혁과 조작기소특검)부터 확인한 뒤 출연을 결정했다. 만약 민티07 첫 방송 시간대와 출연시간이 겹쳤다면 뉴스공장 뿐 아니라 어떤 매체라도 출연을 안 했을 것 이라고 했다.또 민주당TV는 내용의 권위와 신뢰 를 기본 전략으로 두고 최대 시장 정면승부 라는 도전적인 전술을 채택했다. 그런데 이 전술의 유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명분 공감대 확산 이라는 연계 전술이 필요하다 며 만약 민주당TV의 아침 7시 편성 전술이 뉴스공장 대응 편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힌다면 그건 실패의 지름길 이라고 했다.그는 민주당TV 출범에 맞춰 민주당 의원들의 뉴스공장 출연을 금지시키거나 위축시킨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진영 전체로는 자해 행위 라며 시간대가 겹쳤다면 출연을 안 했을 것이라 한 것도 이른바 초반 집중 효과 를 고려한 단기적 대응일 뿐 조만간 시간대가 겹쳐도 여기저기 다 나가야 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제 뉴스공장 출연은 민티 첫날 임에도 이뤄진 것이어서 제가 욕을 얻어 먹고 있지만, 민티 첫날 임에도 출연한 것으로 우리 민주당에 ‘뉴스공장 출연금지’ 따위의 지침이 부존재함을 부각해 보였다는 점에서 후회가 없다 고 했다.그러자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 가 아침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민티07 첫 방송에 출연했던 김 대표가 노 의원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김 대표는 출연금지? 당연히 없다 며 민티 37분, 더도 덜도 없이 꼭 필요한 새벽 기조 전달을 위한 시간 이라고 했다. 이어 더 많은 다양한 협력이 있을 것이다. 노 의원님, 수고하셨다 라고 했다. 민주당TV 프로그램인 민티07은 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과 같은 시간대에 편성됐다. 민티07은 오전 7시부터 37분 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생방송 이후 추가로 녹화한 민티07 뒷이야기 는 정오에 공개된다. 노 의원 측은 (민티07 라이브 방송과 겹치지 않는) 오전 8시에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