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11:42:26

“脫탄소는 경제성장, 에너지 안보, 기술 주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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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전 세계가 내뿜는 탄소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 인도는 2015년 맺은 파리협정을 탈퇴하거나 파리협정에서 약속한 ‘2050년’이라는 기한을 무시한 채 독자적 탈(脫)탄소 시점을 설정하는 식으로 여전히 많은 양의 탄소를 뿜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