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15:19:16

현대차, 1Q 영업익 30.8% 감소… 美 관세·원자재가 상승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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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에도 미국의 관세 여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줄었다.현대차는 1분기 영업이익 2조514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5조9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23.6% 감소한 2조58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5%를 나타냈다.매출액 증가는 판매대수 감소에도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