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5T22:55:29

이 대통령,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유가·물가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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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부처 장관들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회의에서는 에너지·원자재 수급 상황을 비롯해 물가와 증시와 환율 등 국내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를 앞두고 유가 관리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 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비서실장이 이끄는 비상경제상황실 을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다. 비서실장이 실장을 맡고, 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한다. 정무수석이 총괄 간사,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를 맡아 국무총리가 총괄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