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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30T02:11:28
주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 파견…1년 반만에 복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지난해 2월 이후 사라진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통일관) 자리가 복원된다고 30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다시 통일관을 복원해서 올해 8월에 보낼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복원 배경에 대해서는 북러 간 밀착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일관이 가서 그 부분을 파악하는 관련 업무가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통일관은 과장급 서기관이 가는 자리로 3년 임기다. 통일부는 현재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윤석열 정부는 각 부처 정원을 감축하고 통합 관리하는 범정부 통합활용정원제 운영지침 을 지난 2022년 7월 도입하고,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파견되는 통일관 직위를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2월 당시 현직 통일관이 임기를 마치고 귀임한 이후 해당 직위는 충원되지 않았다. 통합활용정원제는 같은 해 12월 폐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