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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14:14:19
최원태가 돌아왔다 사령탑 활짝, 4연패 후 2연승 선발 호투+4홈런 폭발 삼성이 화끈해졌다 [대구 현장]
원문 보기길었던 연패를 끊자마자 곧바로 연승 흐름을 탔다. 부상병이 돌아와 호투를 펼쳤고 모처럼 화끈한 홈런쇼가 펼쳐졌다. 더할 나위 없는 승리였다. 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최원태의 호투와 4홈런을 터뜨린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8-5 승리를 챙겼다. 61승 41패 2무를 기록한 삼성은 선두 KT 위즈와 1.5경기 차를 유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패한 3위 LG 트윈스와 격차는 5경기로 벌렸다. 지난달 29일 오른팔 근육 미세 손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최원태는 17일 만에 마운드에 올랐다. 앞서 한화전에서 4⅔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기억이 있었지만 이날은 완전히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