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3:08:38

3위 넘보는 두산, 이 FA 영입 불발됐다면 어쩔 뻔했나... 사령탑도 찬사 1회 그 수비 하나 때문에 곽빈이 6회까지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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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는 사실상 내야 자원이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래도 두산은 또 내야수를, 그것도 외부 프리에이전트(FA) 자원을 과감하게 영입했다. 그리고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FA 투자는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베어스 군단의 내야 지휘관 박찬호(31)다. 올 시즌 박찬호는 두산이 현재까지 소화한 101경기 중 100경기에 출장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타율 0.281(374타수 105안타) 5홈런 2루타 20개, 3루타 2개, 38타점 62득점, 24도루(7실패), 41볼넷 63삼진, 출루율 0.352, 장타율 0.385, OPS(출루율+장타율) 0.737의 세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은 0.258. 대타 타율은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