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6T16:59:11

구광모의 선택과 집중...LG ‘B2B 체질개선’ 이끈 반도체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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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를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18년 ㈜LG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해온 사업 구조 재편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LG가 보유한 정밀 제조 역량이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이식되면서 기업 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사업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LG는 앞서 5년간 국내 투자액 100조원 중 60%에 달하는 60조원을 소부장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 회장은 2025년 11월 향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