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00:36:44

반도체 뺀 제조업 생산 증가율 0.2% 그쳐… 여전한 K자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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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1~3월)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1.7% 성장하는 등 ‘깜짝 성장’을 기록했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내수와 밀접한 숙박·음식점업과 예술·스포츠·여가업 등의 부진세가 이어지는 등 산업 간 ‘K자형 양극화’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