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22:00:00

AI와 단둘이 일하는 스타트업 대세지만… ‘고립감’ 호소하는 창업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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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한·두 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초소형 스타트업’이 늘면서 창업자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사람 간 대면 상호작용이 줄어들며 고립감과 번아웃·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겪는 창업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 들어 이런 현상이 글로벌 스타트업 업계의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