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30T21:49:02

WAIC에서 본 ‘낯설지 않은 사회’[왓츠 인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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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전시장에서 한 관람객이 로봇이 만들어 건넨 음료를 받아들었다. 특별할 것 없는 장면이었다. 정작 눈에 띈 것은 그가 하지 않은 행동이었다. 휴대폰을 꺼내 들지 않았다. 몇 해 전만 해도 로봇이 무언가를 집어 올리기만 해도 사람들은 카메라부터 들었다. 지금은 그냥 음료만 받아들고 자리를 뜬다. 신기한 구경거리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