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1T00:39:16

권영진, '당원권 정지' 중징계에 "과거 독재 정권과 다를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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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데 대해 과거 독재 정권이 사정 정국을 만드는 것과 지금 징계 정국이나 다를 게 뭐가 있나 라고 했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징계 절차 과정을 보면 너무나 불공정하고, 반대 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제거하고, 입틀막 하기 위한 것 아닌가 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너희들 덤비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여줄게. 다음번에 공천 없어. 이거 아닌가 라고 했다. 권 의원의 경우 1년 6개월 동안 당원권이 정지되면서 사실상 1년8개월 남은 2028년 4월 총선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그는 정치인에게 있어서 공천이라는 것은 정치생명과 같은 것 아닌가 라며 그 정치생명과 같은 것을 함부로 쉽게 뗐다, 붙였다 하는 윤리위가 하는 걸 보면 이 사람들이 공정하게 할 생각이 있나. 이미 답은 정해져 놓고 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는 최고의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은 장 대표 자신 아닌가 라며 선거에 이기려면 외연을 넓혀 나가야 되는데 외연을 넓히기는커녕 계속 당이 오그라들고 축소하고 좁아지는 지지를 받도록 만든 사람이 그분 아닌가 라고 했다.또한 장동혁하고 싸우면 싸웠지 법원에 가서 내 잘못 없으니까 장동혁과 당권파를 처벌해 달라 이런 짓은 안 할 것 이라며 보수를 혁신하고 통합해서 이기는 보수 만드는, 장동혁 같은 저 찌질이 보수가 아닌 그런 보수 만드는 데 제 몸을 바치려고 각오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