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6T20:00:00

트럼프 타워 건너편 맨해튼의 중심… K-바비큐, 더 큰 판이 벌어진다

원문 보기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한국계 사업가인 사이먼 김(46·한국 이름 김시준) ‘그래셔스 호스피탈리티’ 대표가 최근 오픈한 최고급 식당 ‘꽃(COTE) 550’이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 맨해튼, 그중에서도 중심인 매디슨 애비뉴 550번지에 위치한 이 식당을 두고 “1931년 록펠러 센터에 첫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진 이래 미드타운에서 가장 큰 화제”(뉴욕 포스트)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김씨는 한국식 바비큐와 미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접목한 독창적 레스토랑인 꽃을 맨해튼에서 성공시키며 큰 주목을 받았고, 라스베이거스·마이애미 등에도 출점했다.